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한국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을 추진하지 않고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보유한 주식 464만 7,201주(15%)를 4,097억 원에 매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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