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자면서도, 끈은 안 놓는다” 삼성重, 러 즈베즈다 계약 해지 후에도 ‘협상 채널’은 유지
수주잔고 27조로 감소…
3년치 일감 확보에 ‘시간은 우리 편’
쇄빙선 기술 자신감…
전쟁 종식 뒤 러시아 ‘재등장’ 염두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와의 대형 선박 공급 계약을 공식 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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