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 크리스티 FID 확정, 추가 발주 신호탄”
미국의 LNG 수출 인프라가 다시 ‘확장 모드’에 돌입하면서, 한국 조선업계가 수혜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가능성과 함께 북미 중심의 대형 LNG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 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Chen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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