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IHO, 전 사업장에 수력 발전 전기 도입…연간 730톤 CO2 감축 기대
일본 MIHO Shipyard가 전 사업장에 수력 전기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친환경 전환에 나섰다.
일본 Tsuneishi Group의 자회사인 MIHO Shipyard가 전 사업장에 100% 재생 가능 전기를 도입했다. 생산 공장부터 직원 기숙사까지 모두 수력 발전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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