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ar LNG, 차세대 FLNG 프로젝트 ‘가속페달’
아프리카 대륙 첫 LNG 수출국 데뷔
향후 5MTPA 신조 FLNG 포함 총 3기 개발 본격화
“조선소 슬롯 부족… 2020년대 내 인도 불확실”
20년 계약 돌입한 ‘Gimi’…
Golar의 두 ..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