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난조선소, LNG선 선가 전쟁 포문 열었다
‘조선 빅3’가 독점해온 LNG선 시장에 균열이 시작됐다.
이번엔 그리스계 LNG선사 ‘GasLog’가 중국에 손을 내밀었다.
그 배경에는 최대 2,500만달러의 건조 단가 격차라는 충격적인 가격 차이가 숨어 있다.
업계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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