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부문에서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HJ중공업이, 신규 투자금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LX프라이빗에쿼티(PE)와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HJ중공업에 2,000억원을 투자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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