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는 선언뿐”… 조선 빅3, 탄소 감축 ‘줄줄이 실패’
- IMO 규제는 앞당겨지는데… HD·한화·삼성 모두 목표 미달
- “생산 확대 핑계 안 통한다”… Scope 3 대응 ‘사각지대’
- 탄소세 현실화 앞두고, 국제 경쟁력 흔들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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