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 Truss 신임 총리가 이끄는 영국 행정부가 자국 에너지 공급량을 늘리고자 북해 석유 및 가스 탐사 계획을 대거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지 공급업체들의 해양플랜트 투자여력이 확대,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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